역시 노트북을 들고다니니 쓸모가 많군..
학교에서 쉬는 시간 틈을 타 포스팅을 다 하고...
이러다가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우..
그러지는 말아야 할 텐데.
뭐,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 통제 또는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듣는 마지막 전필 과목 수업이 있었다.
지난 학기에 들었던 교수님인데, 내용은 조금 어려울 지 몰라도 배울 건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제대로 배워야지.
첫번째 과제 제출일이 9월 22일로 잡혔다.
노트북도 있으니 짬짬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학교 하루 이틀 다닌 것도 아닌데 왜 이리 걱정이 되는 지 모르겠다. 에이씨..
학교에서 쉬는 시간 틈을 타 포스팅을 다 하고...
이러다가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우..
그러지는 말아야 할 텐데.
뭐,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 통제 또는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듣는 마지막 전필 과목 수업이 있었다.
지난 학기에 들었던 교수님인데, 내용은 조금 어려울 지 몰라도 배울 건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제대로 배워야지.
첫번째 과제 제출일이 9월 22일로 잡혔다.
노트북도 있으니 짬짬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학교 하루 이틀 다닌 것도 아닌데 왜 이리 걱정이 되는 지 모르겠다. 에이씨..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문자 수가 많으니 이상하다. (2) | 2005.08.25 |
---|---|
첫 수업 끝나고. (3) | 2005.08.25 |
앗쌀한 방학 마무리. (0) | 2005.08.23 |
8월 22일, 4학년 가을학기 개강. (0) | 2005.08.23 |
필요한 말은 그때그때 해야한다. (0) | 200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