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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2009. 4. 29. 10:04 | Posted by 헤브니
* 배우 공유 씨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_-;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즐거운지. 무엇을 먹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운전하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누구와 함께 인가가 중요한 거지. 그렇지만 정말 싫은 사람과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같은 공간에서 듣게 되는 일조차도 진절머리나게 싫다.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씁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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