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날.
나와 같은 처지의 아파트 메이트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을 본다.
거기에 메이트가 초콜릿 쿠키까지 구웠네!
이것도 나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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