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저물어간다.
블로그는 거의 방치 상태...
올해 겪은 일들은 많은 면에서 그저 개인적으로 갈무리 해두어야 할 부분이 많았던 것 같고...
예상과는 많이 다르게 보낸 2010년.
그 마무리만큼은 가족들과 하게 되어 참 기쁘다.
다음 2011년에는 또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될까.
차분하게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그려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는 거의 방치 상태...
올해 겪은 일들은 많은 면에서 그저 개인적으로 갈무리 해두어야 할 부분이 많았던 것 같고...
예상과는 많이 다르게 보낸 2010년.
그 마무리만큼은 가족들과 하게 되어 참 기쁘다.
다음 2011년에는 또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될까.
차분하게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그려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