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 학교가 프로 풋볼과 대학 풋볼 역사상 전례가 없는 3년 연속 전국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작년 대선 때 저 감독을 대선 후보로 밀자는 운동이 대학 내에서 있었다고는 하지만,
팬클럽이라니 너무 웃긴다.
장난하나...
아니지, 연회비가 40달러에서 50달러라면 장난이 아니겠지.
아~ 조금 한심한 생각이 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학기 첫시험이 다가온다. (0) | 2005.09.16 |
---|---|
음대 공연 감상. (0) | 2005.09.16 |
얘기를 할 수록 현실은 참담하다. (0) | 2005.09.10 |
한국 사람들은 정말로 돈이 많은가보다. (2) | 2005.09.08 |
선생님과의 인연. (0) | 200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