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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하고 있다.

2006. 3. 30. 15:02 | Posted by 헤브니
오늘이 "궁" 마지막 날이라는 것에 대해.

나의 즐거움이 끝난다는 것은 아쉽지만,
여기 시간으로 화요일 (한국은 수요일)부터 거의 금요일까지,
다운 받아 두 편을 모두 보는 그 시간까지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음 편 예고나 줄거리가 뜰 때까지....!! (거의 일주일??)

궁금해서 가끔은 궁갤이나 텔궁에 가서 살 정도로
폐인이 되어버린 내 모습 때문에 걱정이.. ㅠ.ㅠ

마침 오늘 휴강이 되어버려 일찌감치 23부를 받아봤다.

아~ 감동이다. 감동.
나중에 자세한 감상기를 쓰련다.

주지훈 씨의 앞으로의 모습에 큰 기대를 걸겠쏘!
82년 생이라 내가 태어난 83년 생까지는 오빠라고 부를 수 있단다, 참. -_-

얼른 마지막 회 봤음 좋겠다.

http://www.empas.com/r/vr/=search.e.c/search/video.html?bw=&s=&f=&k=&z=VD&q=%C1%D6%C1%F6%C8%C6&vrcode=B

보너스로 지훈 씨 나오는 뮤비 등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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