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빈약한 거야 2편부터 문제였던 것이고... 기술력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라는 게 있게 마련인데, 그런 면에서 3편에서 화끈하게 다 보여주고 시리즈를 완결하겠다는 게 잘 생각한 게 아닐까 싶다. 화끈함이 지나쳐 말도 안 되는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그것 역시 기술력 발달에 따른 새로운 병폐(!)랄까 부산물이랄까.
알고 싶은 건 딱 한 가지다.
이 세상에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남자는 존재할까?
있다면 과연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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