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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2009. 7. 9. 04:51 | Posted by 헤브니
이 LA 바닥에 기생하는 이민 변호사들은 다 멍멍이 아들이야.
수임료는 꼬박꼬박 받으면서 일들은 왜 이렇게 못 하고 책임감도 없는지.
사무장이란 사람들은 통화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신분 문제 때문에 고생하는 교포들한테 비싼 수임료 받아 먹고사는 주제에 거들먹거리기는.
실력 없어 주류사회는 못 나가니까 돈되는 이민법 하는 주제에,
교포들 없으면 너네들 어디가서 변호사 대접 받을래.

변호사도 유능한 정도, 수임료, 성공률 rating 매겨서
그저그런 사람들 면허 박탈시키는 제도 운영하면 안되나?
내가 이 이민 변호사들이라는 놈들 치고 괜찮은 놈 하나도 못봤다.

한탕 하려고 문제 일으키는 소송 변호사들 생각하면,
미국 사회를 좀 먹게 하는 데 일조하는 것들도 변호사라고.

이런저런 거 생각하면 이민 괜히 왔다는 생각 정말 많이 한다.
에휴...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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