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대낮 외출.
교수님 생일케잌을 사러 나갔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메뉴인 아이스커피를 샀다.
스타벅스를 생각하고 큰 걸로 시켰다 낭패. 너무 크잖아!
가격도 착하고 크기도 착하네.
스타벅스에 커피 전쟁 선언을 했다는 말이 허풍이 아닌 거다.
어쨌거나 햇빛쏘이니 너무 좋다.
주중의 대낮에 이렇게 다닐 수 있는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요즘은 참 단순한 일상이 틀림없는 것 같다.
4. 15. 2008
교수님 생일케잌을 사러 나갔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메뉴인 아이스커피를 샀다.
스타벅스를 생각하고 큰 걸로 시켰다 낭패. 너무 크잖아!
가격도 착하고 크기도 착하네.
스타벅스에 커피 전쟁 선언을 했다는 말이 허풍이 아닌 거다.
어쨌거나 햇빛쏘이니 너무 좋다.
주중의 대낮에 이렇게 다닐 수 있는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요즘은 참 단순한 일상이 틀림없는 것 같다.
4.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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