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만에 집에 돌아왔어요.
혼자서 이렇게 집을 떠나있었던 건 처음이에요.
집에 오니까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오래 떠나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집밥이 최고에요.
엄마, 고마워. ㅠ.ㅠ
큰딸이 오랫동안 밖에 나가있는다고
여행 첫날에 닭살 이메일을 보내주신 아빠도 고맙고.. ㅠ.ㅠ
공항으로 데리러 와준 동생도 고맙고...
원래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떠나봐야 집이 귀한 줄 새삼 깨닫게 되는가봐요.
오늘은 좀 쉬고...
여행기 포스팅을 내일부터 시리즈로 올라갑니다.
사진도 함께요.
사진 실력이 좋은 건 아닌데, 많이 찍어와서 그런지
공개해도 될 사진들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
혼자서 이렇게 집을 떠나있었던 건 처음이에요.
집에 오니까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오래 떠나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집밥이 최고에요.
엄마, 고마워. ㅠ.ㅠ
큰딸이 오랫동안 밖에 나가있는다고
여행 첫날에 닭살 이메일을 보내주신 아빠도 고맙고.. ㅠ.ㅠ
공항으로 데리러 와준 동생도 고맙고...
원래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떠나봐야 집이 귀한 줄 새삼 깨닫게 되는가봐요.
오늘은 좀 쉬고...
여행기 포스팅을 내일부터 시리즈로 올라갑니다.
사진도 함께요.
사진 실력이 좋은 건 아닌데, 많이 찍어와서 그런지
공개해도 될 사진들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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