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13일에 미국 땅을 밟고 난 후,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1년만 지나면 이민 10년 차인가?
이뤄놓은 게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그동안 정말이지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이 배웠다.
아쉽게도 그 속도가 더디기는 하지만
내 삶, 그리고 내 가족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은 생겼다.
술을 좋아하면 술이라도 마시련만,
잊힐리 없는 7월 13일을 혼자 기념하면서 포스팅 남기는 거다.
써놓고 보니까 처량하기 짝이 없지만. ^^
그나저나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었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1년만 지나면 이민 10년 차인가?
이뤄놓은 게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그동안 정말이지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이 배웠다.
아쉽게도 그 속도가 더디기는 하지만
내 삶, 그리고 내 가족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은 생겼다.
술을 좋아하면 술이라도 마시련만,
잊힐리 없는 7월 13일을 혼자 기념하면서 포스팅 남기는 거다.
써놓고 보니까 처량하기 짝이 없지만. ^^
그나저나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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