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때문에 캘리포니아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전화통을 붙들고 컴퓨터를 두드렸건만...
핸드폰 기록 세웠다. 같은 전화번호를 연속으로 무려 75번이나 눌렀으니. >.<
11시가 다 되어서야 티켓을 확보할 수 있었다. 완전히 지쳤다, 지쳤어. =_=
11월 13일 베를린 필의 말러 교향곡 9번,
11월 14일 역시 베를린 필의 대지의 노래 공연을 예매하는데 성공했다.
미국까지 오는데 로스앤젤레스는 오지도 않는군.. >.<
이래서 억울하면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건가.
아니면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공연 보러 뉴욕이나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재력을 갖추던지? -_-
티켓당 68달러나 내는데도 구한 티켓은 제일 위층이지만
이번에는 가서 본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공연 예매를 할 때마다 다짐하는 거지만
가서 돈 벌자. 열심히.
핸드폰 기록 세웠다. 같은 전화번호를 연속으로 무려 75번이나 눌렀으니. >.<
11시가 다 되어서야 티켓을 확보할 수 있었다. 완전히 지쳤다, 지쳤어. =_=
11월 13일 베를린 필의 말러 교향곡 9번,
11월 14일 역시 베를린 필의 대지의 노래 공연을 예매하는데 성공했다.
미국까지 오는데 로스앤젤레스는 오지도 않는군.. >.<
이래서 억울하면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건가.
아니면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공연 보러 뉴욕이나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재력을 갖추던지? -_-
티켓당 68달러나 내는데도 구한 티켓은 제일 위층이지만
이번에는 가서 본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공연 예매를 할 때마다 다짐하는 거지만
가서 돈 벌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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