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미국에 온 뒤에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는 것은 독서다. >.<
처음에는 영어가 서툴러서 그 다음에는 학교가 바빠서.
작정을 했다.
이번 달에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작품에 올인이다.
"백년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상태 좋은 중고로 각권 $1에 구입!
이번 달 말까지 세 권 다 읽는다.
둘.
대학원 준비한다.
무슨 분야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가려면 시간은 걸릴테니 일단 시험 공부.
매일 3시간씩 한다. 방법은 내가 고안한 방법으로. 히히.
효과가 나타나면 공개하겠다.
셋.
대대적인 방청소를 한다.
방청소 뿐 아니라 책, 노트, 옷, 음반과 DVD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거쳐서
필요 없는 것은 버리던지 중고 서점에 되팔던지 한다.
넷.
이틀에 한 번 운동은 꼭 간다.
지난 주엔 배가 아파서 꾀를 부렸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
몸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 적어놓고 보니 굉장히 단순한 계획이네.
미국에 온 뒤에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는 것은 독서다. >.<
처음에는 영어가 서툴러서 그 다음에는 학교가 바빠서.
작정을 했다.
이번 달에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작품에 올인이다.
"백년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상태 좋은 중고로 각권 $1에 구입!
이번 달 말까지 세 권 다 읽는다.
둘.
대학원 준비한다.
무슨 분야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가려면 시간은 걸릴테니 일단 시험 공부.
매일 3시간씩 한다. 방법은 내가 고안한 방법으로. 히히.
효과가 나타나면 공개하겠다.
셋.
대대적인 방청소를 한다.
방청소 뿐 아니라 책, 노트, 옷, 음반과 DVD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거쳐서
필요 없는 것은 버리던지 중고 서점에 되팔던지 한다.
넷.
이틀에 한 번 운동은 꼭 간다.
지난 주엔 배가 아파서 꾀를 부렸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
몸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 적어놓고 보니 굉장히 단순한 계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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