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바람이 무시무시하게(?!) 불었다. 어휴~ 무서웠다.
덕분에 날이 서늘해져서 스산한 느낌도..
어제 낮에만 해도 80도에 가깝게 더웠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몸이 피곤해지는 것 같다.
추운게 점점 싫어지는데, 11월에 뉴욕 갈 생각을 하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 >.<
따뜻한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잠이나 자야지.
덕분에 날이 서늘해져서 스산한 느낌도..
어제 낮에만 해도 80도에 가깝게 더웠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몸이 피곤해지는 것 같다.
추운게 점점 싫어지는데, 11월에 뉴욕 갈 생각을 하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 >.<
따뜻한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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