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3. 2009
아직도 갈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래도 큰 탈없이 보낸 지난 10년에 감사하며.
어지간하면 케잌을 사다 먹지 않는 우리 집이 모처럼 촛불을 불어봤다.
20주년 기념 때는 우리 가족 모두 조금 더 나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래도 큰 탈없이 보낸 지난 10년에 감사하며.
어지간하면 케잌을 사다 먹지 않는 우리 집이 모처럼 촛불을 불어봤다.
20주년 기념 때는 우리 가족 모두 조금 더 나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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