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William Fichtner.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FBI 요원 알렉스 마혼 역으로 요즘 더 많이 알려졌겠지만,
내가 이 분을 처음 본 건 영화 <아마겟돈>이었다.
무슨 역이였는고 하니, NASA에서 주도할 혜성 폭파 계획에서 우주선 조종을 맡을 조종사역.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한테 렌치같은 도구로 목이 졸려가면서까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무사히 귀환해서
브루스 씨의 딸이었던 리브 타일러에게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임무를 성공시킨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며 인사하던 장면이 멋있었는데.
그 모습이 기억에 인상깊게 남았었나보다.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며 누군가 계속 궁금해하다가 못참고 찾아보니 바로 이 분이었던 것.
최근에는 영화 <Blades of Glory>에도 출연해서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 역으로 잠깐 등장.
그렇지만 역할만큼은 확실히 인상적인(!). ^^;
이 영화는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 자세한 건 좀... 하하..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고아들을 입양하여 스포츠 인재로 키우는 백만장자 역할이었다.
내가 본 영화나 드라마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정리하려고 이런 주제를 만들어봤는데
써놓고 보니까 내가 본 작품에서만 뽑을 수 밖에 없어서 내용 자체는 부족한 게 많겠다 싶다.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FBI 요원 알렉스 마혼 역으로 요즘 더 많이 알려졌겠지만,
내가 이 분을 처음 본 건 영화 <아마겟돈>이었다.
무슨 역이였는고 하니, NASA에서 주도할 혜성 폭파 계획에서 우주선 조종을 맡을 조종사역.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한테 렌치같은 도구로 목이 졸려가면서까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무사히 귀환해서
브루스 씨의 딸이었던 리브 타일러에게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임무를 성공시킨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며 인사하던 장면이 멋있었는데.
그 모습이 기억에 인상깊게 남았었나보다.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며 누군가 계속 궁금해하다가 못참고 찾아보니 바로 이 분이었던 것.
최근에는 영화 <Blades of Glory>에도 출연해서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 역으로 잠깐 등장.
그렇지만 역할만큼은 확실히 인상적인(!). ^^;
이 영화는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 자세한 건 좀... 하하..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고아들을 입양하여 스포츠 인재로 키우는 백만장자 역할이었다.
내가 본 영화나 드라마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정리하려고 이런 주제를 만들어봤는데
써놓고 보니까 내가 본 작품에서만 뽑을 수 밖에 없어서 내용 자체는 부족한 게 많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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