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컴퓨터를 켜보니, 장영희 교수님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이 떴다.
그렇게도 향기로운 글을 쓰시던 장영희 교수님, 암투병에 몇년간 많이 힘드셨구나...
이젠 아픔없는 천국가셔서 편하시길...
그렇게도 향기로운 글을 쓰시던 장영희 교수님, 암투병에 몇년간 많이 힘드셨구나...
이젠 아픔없는 천국가셔서 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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