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금은 커피 샵에서..

헤브니 2005. 11. 20. 10:57
아주 오랜만에 바닷가에 나왔다.
해 지는 걸 보려고 했는데, 꾸물거리다 보니 해는 이미 졌고...

젤라토를 파는 커피 샵에 왔는데,
컴퓨터를 켜니 친절하게도 무선 인터넷도 제공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글 올린다.
젤라토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