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왜 자꾸...
헤브니
2008. 12. 8. 23:44
내 인생은 밑바닥을 향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배부른 고민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남들은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겪게 되는 건지...
무엇을 위하여 이런 일들을 견뎌내야 하는 건지...
무슨 의미인지 살아나가다보면 알게 될까.
버러지 같아보이는 이민자 인생이 너무 한심하다...
두손두발 다 묶인 채로 끌려다니기만 하는 인생,
오늘은 정말이지 살기 싫다.
배부른 고민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남들은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겪게 되는 건지...
무엇을 위하여 이런 일들을 견뎌내야 하는 건지...
무슨 의미인지 살아나가다보면 알게 될까.
버러지 같아보이는 이민자 인생이 너무 한심하다...
두손두발 다 묶인 채로 끌려다니기만 하는 인생,
오늘은 정말이지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