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햇빛비치는...

헤브니 2008. 2. 3. 18:22

요즘 바다에 정말 자주 나간다.

사촌 언니가 타주에서 친구 결혼식 참석차 왔기에 같이 바람쐬러 나갔다.

11시 30분 경의 바다는 오후와는 또 다른 느낌.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던 물결은 참 아름답더라.

200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