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처절한 반성.

헤브니 2007. 8. 30. 15:42

지난 1년간의 나를 돌아보면서 나태하게 보낸 시간을 반성했다.
거짓말 조금 보태자면 게으르고 뭐 하나 해놓은 것도 없이 헛되게 보낸 시간이었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된 거다.
그동안 얼마나 아까운 시간을 헛되게 보낸 건지.

앞으로는 변신!!!!!!!!!!! 할 거다.

내가 처한 상황에 짓눌리지 않고,
어떤 부분에서든지 스스로를 계발해 나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