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바지 소송, 세탁소 업주 승소 판결.
헤브니
2007. 6. 26. 06:58
별걸 가지고 다 소송을 거는 미국인들의 천박함을 제대로 까발리는 사건이었다.
현직 판사라는 그 원고, 미친 거 아닌가 싶다.
저런 놈도 판사라고.... 재임용에서 탈락할 것 같다는데, 당연한 결과이겠지? 너무한가? -_-;
바지 잃어버렸다고 5천 4백만달러를 변상하라니...
그러다가 말이 안되니까 "고객 만족"이라는 선전 문구를 걸고 넘어지다니...
세상에는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이 많은것 같다.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706/25/yonhap/v17215436.html?_right_TOPIC=R10
현직 판사라는 그 원고, 미친 거 아닌가 싶다.
저런 놈도 판사라고.... 재임용에서 탈락할 것 같다는데, 당연한 결과이겠지? 너무한가? -_-;
바지 잃어버렸다고 5천 4백만달러를 변상하라니...
그러다가 말이 안되니까 "고객 만족"이라는 선전 문구를 걸고 넘어지다니...
세상에는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이 많은것 같다.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706/25/yonhap/v17215436.html?_right_TOPIC=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