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처음으로 죽을 끓였다.

헤브니 2006. 9. 29. 13:15
엄마가 편찮으셔서...

이제 남자친구가 아플 때, 내가 직접 죽을 끓여줄 수 있다! ;;

근데 얘는 도대체 어디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