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득한 아쉬움은 접고.

헤브니 2006. 6. 24. 17:06
안타깝게도 16강은 좌절됐고.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 돌아온 듯 싶다.

대한국인 모두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태극 전사들에게는 감사를.

아쉬움도 남지만 멋진 경기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스위스, 니네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봐주겠어.
우크라이나의 셰브첸코한테 5-0으로 깨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