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밤새고 있습니다.
헤브니
2006. 3. 22. 20:45
학교에서 생일을 맞았습니다.
24시간 여는 도서관에서 과제 중이거든요.
어째 서글프기도 한게 - 그래도 과제 미리미리 안한 자업자득이지만 -
기분이 이상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캠퍼스는 참 예쁘네요.
건너편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온 불빛도 그렇고, 원래 학교가 좀 이쁘거든요.
새벽 3시가 넘으니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해서 잠 깰까 하고 글 남깁니다.
역시 집에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정신이 바짝 드는군요.
집에서 밤 샐 때는 조는 게 반이었는데 말예요.
좋은 밤 되세요.
그리구 과제는 미리미리 하세요. 저처럼 밤 새시지 말구요. ㅠ.ㅠ
24시간 여는 도서관에서 과제 중이거든요.
어째 서글프기도 한게 - 그래도 과제 미리미리 안한 자업자득이지만 -
기분이 이상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캠퍼스는 참 예쁘네요.
건너편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온 불빛도 그렇고, 원래 학교가 좀 이쁘거든요.
새벽 3시가 넘으니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해서 잠 깰까 하고 글 남깁니다.
역시 집에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정신이 바짝 드는군요.
집에서 밤 샐 때는 조는 게 반이었는데 말예요.
좋은 밤 되세요.
그리구 과제는 미리미리 하세요. 저처럼 밤 새시지 말구요. ㅠ.ㅠ